전북지회는 14일 전북평화통일지도자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북의 선진 대표기업인 하림 본사견학을 실시,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9시쯤 전주를 출발해 10시쯤 익산시 망성면 망성로에 소재한 하림에 도착, 회사 홍보팀장의 안내로 1시간 20여분 동안 차례로 제품생산과정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구내식당에서 중식후 군산 선유도와 새만금 일대 등을 둘러본 뒤 귀가했습니다.

▲기념촬영_세계평화연합(UPF) 제공.

▲제품생산과정 브리핑 (주)하림 홍보팀장_세계평화연합(UPF) 제공.

▲제품시연_세계평화연합(UPF) 제공.
정병수 도지회장은 버스로 오가는 과정에서 신통일한국을 향한 전북 평화통일운동의 실천적 내용들을 재차 소개하고, 그동안 협력해오신 지도자분들께 감사의 뜻을 표하며, 향후 추진되는 제반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으로 적극 참여.협력해주실 것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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