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전쟁과 분쟁이 없는평화로운 세상을 꿈꿉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전쟁과 분쟁을 반드시 끝냅니다.
UPF
세계평화연합
世界平和聯合, Universal Peace Federation
세계평화연합(世界平和聯合, Universal Peace Federation)은, 지구촌 분쟁을 종식하고 평화세계 실현이라는 목표 아래 2005년 9월 12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문선명 한학자 총재 양위분의 창설선언으로 출발했습니다.
전 세계 194개국 세계평화연합 지부는 매년 세계공동의 활동 방향과 사업을 결정하기 위해 월드서밋(World Summit)과 국제지도자회의(ILC: International Leadership Conference)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학자 총재의 창립 발의로 출발한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IAPP)’, ‘세계평화종교인연합(IAPD)’은 공생(共生) • 공영(共榮) • 공의(共義)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초종교 초국가적 굿거버넌스(Good Governance)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세계평화연합은 창설이래 꾸준히 진행해 온 국제적 사업 실적을 인정받아 2018년 7월 UN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최상위 지위인 ‘포괄적협의지위(General Consultative Status)’ 단체로 승인되어 광범위한 NGO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전쟁과 분쟁을 반드시 끝냅니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 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세계평화연합(UPF)에서는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종, 문화, 종교, 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평화세계를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
MISSION
지구촌 분쟁을 종식하고 평화세계 실현을 위해
초종교 초국가적 굿거버넌스 운동을 전개합니다
VISION
공생
더불어 함께 누리는 경제
공영
더불어 함께 참여하는 정치
공의
더불어 함께 실천하는 윤리
VALUE
종교간 평화구축
Interfaith Peacebuilding
결혼과 가족
Marriage and Family
평화와 안보
Peace and Security
교육 및 발전
Education and Human Development
유엔관계
United Nations Relations
인성 및 청소년 프로그램
Humanitarian and Youth Programs
Board of Directors
세계평화연합(UPF) 이사회는 아래 이사진을 포함해 총 8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양챵식, Thomas G. Walsh, 문연아, Katsumi Ohtsuka, Michael W. Jenkins, Katherine Rigney, Ek Nath Dhakal, Thomas McDevitt
세계평화연합은 세계인과 함께
전 세계 분쟁 해결에 앞장 서고 있습니다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DMZ가 개방되면 한국과 북한은 좋은 시너지를 이루며 아시아 30억 명의 삶이 완전히 바뀌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DMZ 주변을 항만과 철도로 연결하고 관광과 교통 및 물류의 중심지가 된다면 한반도는 대단한 변화의 허브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UPF의 활동을 통해 한반도에 새로운 가치가 들어설 것이며 국제사회에 실제적 협력관계를 이끌어 낼 것을 기대합니다. 앞으로 UPF의 평화활동에 깊은 감사와 함께 협력을 다하겠습니다."
뉴트 깅리치
제50대 미국 하원의장
"전 세계 사람들을 만나면서 UPF가 점점 발전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워싱턴 타임즈가 어떤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서로 협력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UPF와 함께 하겠습니다."
폴라 화이트
전 미국 트럼프 대통령 정부 복음주의자문위원장
“세계 모든 분쟁 지역에 하나님의 심정을 위로하고자 노력하는 용기는 큰 가르침을 주고 있으며, 수많은 역경과 오해를 받으면서도 문선명·한학자 총재는 적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평화를 이루겠다는 결의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
“전쟁과 파괴를 경험했던 캄보디아에게 평화는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한 가치로 인류 발전과 평화의 결실을 맺기 위한 방안을 긴밀한 대화와 신뢰로 다자체제를 확립하고, 상호이해와 상호존중으로 종교간 대화를 촉진하고 세계화 촉진을 위해 협력할 것입니다. UPF 평화활동에 뜻을 같이 할 것을 약속합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제70대 미국 국무부 장관
평화와 통일을 향한 희망을 포기해서는 안됩니다.“동북아시아 민주국가들은 명확한 전략, 강력한 제재, 강력한 동맹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며 "한국과 일본이 서로의 차이점을 극복하고 함께 협력 방안을 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