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역 당진지부] 당진시 평화대사협의회 3월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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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을 맞아 당진시 평화대사와 관계자 등 80여 명이 모여 말씀을 나누고 친목 윷놀이를 진행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강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나기복 회장과 오주연 상임고문이 문선명 한학자 총재 성탄을 축하하는 꽃다발을 봉정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3월 생일자 축하가 진행된 뒤 나기복 회장은 인사를 통해 당진 지역의 3·1운동 역사를 간략히 소개하며 독립정신과 민족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주연 상임고문은 윷놀이에 담긴 상징성을 설명하며 한민족 대서사의 의미와 함께 민족 공동체의 책임과 사명을 강조했다.
이후 평화대사 ‘평화팀’과 ‘통일팀’으로 나뉘어 윷놀이를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상금 전액을 뜻깊은 마음으로 봉정하기로 하며 효정의 마음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서로 격려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친목과 단합의 시간을 보냈다.
오찬이후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시외버스터미널 광장 위안부 소녀상 앞에서 일본출신 결혼이민자 13명이 나기복 회장과 함께 헌화와 묵념을 진행했다. 이어 일본 선교사들은 위안부 할머니들께 사죄의 마음을 담아 절을 올리고 편지를 낭독하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주변 환경 정리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행사전경_ 천주평화연합(UPF) 제공

▲단체사진_ 천주평화연합(UP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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