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북지회] 신규평화대사 위촉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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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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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연합(UPF) 인천·경기북부는 2025년 12월 12일 오후 2시 일산통일회관에서 신규 평화대사 위촉세미나를 개최하고 총 71명의 신규 평화대사를 위촉했다. 이날 행사는 김석진 UPF 한국회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지역 지도자와 내·외빈이 참석해 평화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 UPF 소개, 특별강연, 위촉식 순으로 진행됐다.
오인철 UPF 인천·경기북부 상임고문은 환영사에서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평화 비전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하기 위한 책임을 강조하며, 신규 평화대사들이 지역 갈등 완화와 협력 증진의 주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일수 의정부평화대사협의회장은 축사를 통해 평화는 일상의 실천에서 출발한다며, 평화대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인성 UPF 인천·경기북부 지회장은 UPF의 창설 정신과 평화대사의 역할을 설명하며, 평화대사의 실천이 지역 변화와 세계 평화 실현으로 이어진다고 전했다.
특별강연에 나선 김석진 UPF 한국회장은 ‘우리의 소원은 평화’를 주제로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흥남철수 작전 사례를 언급하며 평화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한반도 분단 80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적극적인 평화 실천과 통일에 대한 책임 있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가 평화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신규 평화대사들이 지역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UPF 인천·경기북부는 앞으로도 신규 평화대사들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평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념촬영 _ 천주평화연합(UPF) 제공

▲김석진 UPF 회장 _ 천주평화연합(UPF) 제공

▲신규평화대사 위촉장 수여 _ 천주평화연합(UP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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