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역 대구경북지회] 이정문UPF 대구경북 회장 이임식
- 21시간 전
- 1분 분량
대구경북 UPF는 3월 10일 오전 대구통일회관에서 지역 회장단과 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정문 회장 이임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환영사, 감사패 전달, 송별사, 이임사, 신임회장 인사, 격려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환 대구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정문 회장의 헌신과 공로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이어 평화대사협의회 등 주요 단체가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기렸다. 변사흠 고문은 송별사에서 이정문 회장이 그동안 대구·경북 지역에서 보여준 헌신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며, 국내외에서 쌓아온 다양한 공적과 경험이 앞으로의 활동에서도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랑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음을 언급하며, 향후 새로운 사명 속에서도 지속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정문 회장은 이임사에서 대구·경북 지역 지도자들과 함께했던 시간에 깊은 의미를 부여하며, 그동안 협력과 헌신으로 함께해 준 모든 이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문경지역을 중심으로 읍면동 단위까지 평화운동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박재영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구·경북이 역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지역임을 강조하며, 향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도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영남권 전체가 경쟁을 넘어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주요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지며 창설 이념을 중심으로 조직의 정체성을 더욱 확립하고, 평화와 통일을 향한 실천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공유됐다. 이번 이임식은 이정문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새로운 리더십의 출발을 알리는 동시에, 영남권 UPF가 협력과 연대를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한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기념촬영_ 천주평화연합(UPF) 제공

▲이정문 전 UPF대구경북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_ 천주평화연합(UPF) 제공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