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지회] 2025 산수원애국회 추계등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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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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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5년 12월 19일
2025년 12월 6일, 천주평화연합(UPF)과 부산·울산 산수원애국회가 공동 주최한 ‘2025 산수원애국회 추동계 평화축제’가 경남 거창군 수승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온 산수원애국회의 연말 행사로, 약 500여 명의 회원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문화공연을 포함한 개회 순서가 진행됐다. 이어 고천문 낭독, 환영사, 구호제창 등이 이어졌으며, ‘종교 자유 선언문’ 낭독을 통해 사회에 남아 있는 종교적 편견과 신앙의 자유 침해 요소 해소를 촉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성 부산회장은 환영사에서 “수승대의 자연 속에서 외치는 우리의 외침이 종교 자유 수호를 넘어 더 큰 울림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형준 울산회장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산행을 함께하는 산수원애국회 회원들은 하나 됨을 실천하는 공동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평화대사협의 주종기 회장은 축사를 통해 “부산·울산권 회원들이 단결한다면 종교 자유를 위협하는 어떠한 도전도 맞설 수 있을 것”이라며 결속을 당부했다. 권오영 울산평화대사협의 회장 역시 “신앙의 자유가 존중될 때 진정한 평화가 실현된다”며 평화문화운동 확산에 지속적으로 함께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 연합 등반 행사는 10월 대구·경북지회를 시작으로 경기남부, 호남권, 수도권, 경남, 강원 등 전국 각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돼 평화·통일운동의 확산과 조직 간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됐다. UPF는 UN 경제사회이사회 포괄적 협의 지위를 보유한 국제 NGO로, 국내 19개 광역시·도 및 232개 지부를 기반으로 평화·통일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수원애국회를 중심으로 자연과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평화운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념촬영 _ 천주평화연합(UPF) 제공

▲박성열 UPF 부산울산지회장 _ 천주평화연합(UPF) 제공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_ 천주평화연합(UP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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