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회 예산지부] 산수원애국회 정기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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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산수원애국회는 지난 9월 15일 회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평창군 일원에서 9월 정기산행을 진행했습니다. 회원들은 오전에 모나 용평에 도착해 케이블카를 타고 발왕산 정상으로 이동한 뒤 스카이워크와 천년 주목숲길 등을 둘러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습니다.
이날 함께한 염현대 예산가정교회 교회장은 모나 용평과 관련한 문 총재 양위분의 정성과 의미를 소개했으며, 회원들은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점심시간에는 강원도 별미인 황태구이정식을 함께하며 회원 간 친목을 다졌고, 식당을 운영하는 평화대사와도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제27회 평창효석문화제 행사장을 방문해 우리나라 근대문학의 발자취를 살펴봤습니다. 특히 하얗게 핀 메밀꽃밭을 거닐며 문학적 정취와 가을의 풍경을 함께 즐겼습니다.
이번 산행에는 참석자의 60% 이상이 50~60대 이하의 비교적 젊은 회원들로 구성돼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회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소통하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서로 간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산군 산수원애국회는 앞으로도 정기산행을 통해 회원 간 교류를 이어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기념 촬영_ 천주평화연합(UP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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