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회 대전지부] 평화아카데미
평화비전 공유하며 초종교 화합과 한반도 평화·번영 모색
대전 한민족평화아카데미는 9월 19일 대전 UPF 평화문화센터 강당에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세미나를 개최했다.
‘평화비전의 달’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류지혁 원장의 사회로 건강과 초종교 화합, 한반도 평화비전 등을 주제로 다양한 강의가 이어졌다.
첫 강의에서는 풍류도원 박수현 원장이 ‘나의 건강다지기’를 주제로 풍류도 수행의 입선 자세와 소대천 운행 원리 등을 소개하며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 방법을 전했다.
이어 류지혁 원장은 ‘평화아카데미 비전과 향후 방향성 제시’를 주제로 자신의 공직 및 목회 경험을 소개하고, 초종교 화합과 통일비전을 바탕으로 한 평화아카데미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정종한 통일협력위원장은 민간 남북교류를 위한 ‘홍익경제연구원(안)’을 소개하며 북한 제안사업과 주요 활동, 핵심가치 및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구상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이강노 유성구 평화대사협의회장은 ‘고사성어에서 찾은 오늘의 문제’를 주제로 와신상담과 토사구팽 등 역사 속 고사성어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되새겨야 할 삶의 자세와 교훈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강의를 통해 건강한 삶과 초종교 화합,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다양한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를 마친 뒤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며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갖고, 종교를 초월한 상호협력을 통해 대전 한민족평화아카데미의 발전과 평화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기념 촬영_ 천주평화연합(UP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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