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회] 대전 평화아카데미 7월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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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민족평화아카데미는 7월 25일 오전 10시 대전 평화문화센터 강당에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세미나를 개최했다. ‘종교화합의 달’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류지혁 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대산스님은 ‘나의 건강 다지기’ 강의를 통해 소식의 방법과 효과를 설명하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오효천 세계평화통일연구소장은 종교 간 화합과 인류 평화를 주제로 강연하며 서로 다른 종교가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세계평화와 한반도 통일에 기여해야 한다고 전했다.
박수현 풍류도원 원장은 우리 민족의 전통사상인 풍류도와 자연치유의 의미를 설명하고 입선 자세를 직접 시연했다. 최병환 대전대학교 명예교수는 ‘모든 종교는 하나다’를 주제로 종교마다 진리를 표현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적은 같다고 강조했다. 또한 종교 간 갈등을 넘어 화합과 협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문선명 총재의 유엔 종교연합 제안과 종교의 사회적 역할을 소개했다. 세미나 후 참석자들은 누룽지삼계탕으로 점심을 함께하며 친교를 나눴으며, 종교를 초월한 상호 협력을 통해 대전 한민족평화아카데미의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기념 촬영_ 천주평화연합(UP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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