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회] 제8차 경주 평화지도자 아카데미 종강식 및 신규평화대사 위촉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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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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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F 대구경북지회는 2025년 11월 26일 경주통일회관에서 경주시평화대사협의회 주최, UPF 대구·경북지회 후원, 경북도청 공익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제8차 경주 평화지도자아카데미 종강식 및 신규평화대사 위촉세미나’를 개최했다.
경주·영천·포항 지역 평화대사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김수열 UPF 경주시지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어 오영학 회장의 환영사, 이정문 UPF 대구·경북회장의 격려사, 변사흠 경주시상임고문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아카데미 8주 과정의 완주를 축하하고 향후 활동 확대 의지를 다졌다.
특강은 김학영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통일교육위원장이 ‘통일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그는 통일 논의의 출발점으로 북한 체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랜드연구소 오공남 박사의 분석을 인용해 북한을 1인 독재·유격대식 운영·세습 체제 국가로 정의했다. 또한 김일성의 성장 배경과 항일 이미지 형성 과정, 소련 지원에 따른 지도자 등극 과정을 설명하며 북한 정권의 구조적 성격을 짚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통일 준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현실적 분석과 설명이 이해를 돕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종강식에서는 8주 과정에 성실히 참여한 수강생 19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CMS 회원 중 40여 명이 신규 평화대사로 위촉돼 평화운동 실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세미나는 경주지역 평화대사 조직의 역량 강화와 통일 의식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육과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정문 UPF대구경북지회장 _ 세계평화연합(UPF) 제공

▲신규평화대사 위촉장 수여_ 세계평화연합(UPF) 제공

▲기념촬영 _ 세계평화연합(UP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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