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회] 2025 추계 초청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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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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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평화대사협의회(회장 김진환)와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대구경북지회(회장 이정문)는 2025년 11월 25일 오전 10시 30분 대구통일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평화대사 및 평화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추계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대구시청 지원으로 2014년 시작해 12년째 이어지는 행사로 마련됐으며, ‘급변하는 신냉전 시대와 통일한국’을 주제로 송광석 남북통일정책연구원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행사는 최종후 UPF 대구경북조직국장의 사회로 UPF 20주년 기념영상 시청,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김진환 회장의 환영사와 이정문 회장의 인사말, 홍인배 상임고문의 격려사 순으로 이어졌다. 김진환 회장은 이번 행사가 한반도 미래와 통일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임을 강조했고, 이정문 회장은 신통일한국 실현의 중요성을 전하며 평화활동 참여를 독려했다.
송광석 원장은 강연에서 APEC 경주 개최의 상징성과 동북아 정세 변화를 설명하며 핵추진 잠수함 이슈를 중심으로 미·일·한과 북·중·러 진영의 긴장 심화를 분석했다. 또한 북·중·러 협력 강화와 북핵 위협을 짚으며 안보 환경의 불안정성을 언급했고, 해방 이후 한반도 분단과 전쟁의 역사를 되짚으며 오늘의 정세가 역사적 흐름 속에서 형성된 것임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국제사회 변화와 통일 현실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평화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초청강연회는 시민사회가 통일의 의지를 공유하고 평화운동 기반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무리됐으며, 대구 지역 평화협력 활동의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평가됐다.

▲기념촬영 _ 세계평화연합(UPF) 제공

▲이정문 UPF 대구경북지회장 _ 세계평화연합(UP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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