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회] 경주평화지도자 아카데미 제7차 특강
- 2025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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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평화대사협의회는 2025년 11월 19일 오전 10시 경주통일회관 세미나실에서 경북도청 공익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7차 경주 평화지도자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월례회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경주·영천 지역 평화대사 및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고 경북평화대사협의회와 UPF 대구·경북지회가 후원했다.
행사는 김수열 UPF 경주시지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오영학 회장의 환영사, 이정문 UPF 대구·경북회장의 격려사, 변사흠 경주시상임고문의 축사로 이어졌다. 오영학 회장은 평화대사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통일운동의 추진력임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에서의 역할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정문 회장은 차준영 강사의 언론 경험과 국제적 활동이 평화리더십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하며 오는 27일 예정된 천원궁 성지순례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특강에서 차준영 전 세계일보 사장은 ‘기후변화와 환경위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차 강사는 환경·에너지 문제 연구 과정과 국제환경평화재단 참여 배경을 소개하며 기후 위기가 미래세대와 인류 공동체 전체의 과제임을 설명했다. 그는 지구 평균기온 상승과 극한기상 증가, 대기오염으로 인한 조기 사망 등 현실적 위험을 근거로 환경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했고 국가 중심 사고를 넘어 글로벌 협력과 환경평화 실천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번 강연이 평화운동의 시야를 환경보존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경주 평화지도자아카데미는 오는 11월 26일 김학영 북한학 박사를 초청해 ‘평화통일의 길을 묻다’ 특강과 함께 종강식 및 신규 평화대사 위촉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념촬영 _ 세계평화연합(UPF) 제공

▲이정문 UPF 대구경북지회장 _ 세계평화연합(UP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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