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회] 제6기 경남지도자 평화아카데미 제7강
- 2025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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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평화대사협의회와 경남지도자회의(GLC)는 11월 18일(화) 오후 2시 정우빌딩 6층 세미나실에서 문상필 소장을 초청해 ‘제6기 경남지도자 평화아카데미 제7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박재영 UPF경남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박판도 경남평화대사협의회장의 환영 인사와 문상필 소장의 특강 순으로 이어졌다. 박판도 회장은 평화아카데미가 다양한 참여와 협력을 통해 성장해 왔음을 밝히며, 인연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중요한 기반임을 강조했다.
이날 문상필 소장(통일정책연구소장 역임)은 ‘한반도 미래, 평화는 나로부터’를 주제로 세계사의 흐름과 한반도 평화과제의 연관성을 짚어냈다. 소장은 베스트팔렌 조약, 산업혁명, 시민혁명, 냉전·탈냉전의 시대사적 전개를 통해 남북관계와 통일문제를 설명했으며, 가치관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세계적 불평등 심화를 주요 평화도전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타아주의, 하나님주의·두익사상 등 평화이념이 남북 화합의 토대가 될 수 있음을 전하며 시민 의식의 변화가 통일 실현의 출발점임을 역설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비전과 실천 방향을 공유하며 깊은 호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제6기 경남지도자 평화아카데미 제8강은 오는 11월 26일 손익준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연구소장이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념촬영 _ 세계평화연합(UPF) 제공

▲ 박재영 UPF 경남지회장 _ 세계평화연합(UPF) 제공

▲ 문상필 소장 _ 세계평화연합(UP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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