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회] 제6기 경남지도자(GLC) 평화아카데미 제9강
- akdlfl70
- 2025년 12월 4일
- 1분 분량
경상남도평화대사협의회와 경남지도자회의(GLC)는 12월 2일(화) 오후 2시 정우빌딩 6층 세미나실에서 ‘이기완 교수 초청 제6기 경남지도자 평화아카데미 제9강’을 개최했다. 행사는 박재영 UPF경남회장의 사회로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통해 시작됐으며, 박판도 회장의 인사말과 연인기 상임고문의 축사에 이어 이기완 창원대학교 교수의 주제 강연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박판도 회장은 통일 필요성을 낮게 평가하는 최근 여론을 언급하며 평화아카데미를 통해 올바른 남북관계 인식과 통일 의식을 갖춘 지도자로 성장하기를 당부했다.
연인기 상임고문은 축사에서 국제관계의 상호 의존성을 강조하며 한반도 정세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기완 교수는 ‘글로벌 전환기의 국제 질서 변화와 남북관계 전망’을 주제로 미·중 전략 경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국제질서 변화를 분석하고, 한·미·일과 북·중·러로 재편되는 동북아 안보 환경의 구조를 설명했다.
또한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 요구와 트럼프 행정부 정책 변화가 북미 협상 구도를 흔들고 있다고 진단하며, 동질 공동체 원칙을 기반으로 유엔 기구와 국제협력 채널을 활용한 실질적 교류·협력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강연 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참석자들은 국제정세 속 남북관계의 다양한 쟁점을 논의하며 이해를 넓혔다. 평화아카데미는 다음 제10강을 김학영 북한학 박사를 초청해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념촬영 _ 세계평화연합(UPF) 제공

▲박재영 UPF 경남지회장 _ 세계평화연합(UPF) 제공

▲이기완 교수 _ 세계평화연합(UP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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