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지회] 종교자유와 사회적 책임을 위한 포럼
- 20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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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자유와 사회적 책임을 논의하는 포럼이 2025년 12월 12일 오전 10시 30분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종교 자유의 가치와 종교 공동체의 공공적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호겸 경기도의회 의원과 홍윤종 한국종교협의회 회장, 안신 한국종교학회 회장, 김태지 예장아태연합총회 총회장, 김용서 전 수원시장 등 종교계와 학계, 지자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종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는 양순석 선문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홍윤종 회장의 환영사와 지역사회 대표들의 축사로 이어졌다. 홍 회장은 경기남부 지역의 종교적 다양성이 갈등이 아닌 상호 존중과 공존의 기반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호겸 경기도의원은 종교 자유가 사회적 책임과 결합될 때 공동체 문제 해결의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조강연에서 안신 회장은 종교 자유의 현대적 의미를 짚으며 종교 공동체의 신뢰 회복과 공공선 증진을 위한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김태지 목사가 참여해 종단 간 협력과 지역사회에서 종교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끌었다. 토론 과정에서는 청년세대와의 소통과 공동체 윤리 회복을 위한 구체적 제안이 제시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이 공유됐다. 행사 말미에는 종교계 대표들이 종교평화 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서명하며 종교 자유 수호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기념촬영 _ 천주평화연합(UPF) 제공

▲종교평화 선언문 서명 _ 천주평화연합(UPF) 제공

▲기념촬영 _ 천주평화연합(UP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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