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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회]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영남권지회 공동학술회의

  • 2025년 7월 24일
  • 1분 분량

천주평화연합(UPF) 대구경북지회는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영남권지회, 대경통일교육연구회와 공동으로 7월 18일(목) 오후 2시, 경주 통일회관 세미나실에서 "해방 80년, 한일수교 60년, 한반도 통일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2025 영남권 공동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국내외 정세의 급변 속에서 한반도 통일의 방향성과 통일운동의 실천적 과제를 조망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관련 단체 교수 및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주우철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조광명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이사장과 신두균 대경통일교육연구회 회장의 개회사, 이정문 UPF 대구경북지회장의 환영사, 임승환 영남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축사, 주제발표 순으로 진했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송유창 교수(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해방과 분단 80년, 적대적 두 국가론과 신통일한국 방안 모색’을 주제로 발표하고, 류관열 교수(경운대학교), 서정숙 위원(통일부 통일교육위원)이 토론자로 나서 한반도 분단구조와 새로운 통일 비전에 대한 견해를 나누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문장순 교수(대경통일교육연구회)가 ‘김정은 시대 지방 발전정책의 지속과 변화’를 주제로 발표하고, 김영준 교수(경상국립대학교), 홍석훈 교수(국립창원대학교)가 토론에 참여해 북한의 지역정책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공유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변사흠 박사(대구한일평화증진연대)가 ‘한일수교 60주년, 한일 평화통일운동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으며, 조광명 이사장과 이정문 회장이 토론자로 나서 양국 간 시민외교와 통일운동의 역할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미·중 간 신냉전 구도 속에서 한국 정부의 외교적 대응과 대북정책에 대한 다각도의 분석이 이뤄졌으며,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통일운동의 현실적 전략을 모색하는 진지한 토론이 이어졌다.

행사 종료 후에는 초복을 앞두고 마련된 삼계탕 만찬을 통해 참석자들이 단합과 친목의 시간을 갖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통일을 위한 학문적 협력과 지역 통일운동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통일 교육 및 정책 개발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 촬영 _세계평화연합(UPF) 제공

▲발제자와 토론자들의 모습 _세계평화연합(UP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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