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이탈주민과 함께한 중국 태산·곡부·청도 탐방"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북한 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중국 태산·곡부·청도 탐방이 박형진 대전지회장의 인솔로 진행됐다. 이번 탐방에는 탈북민 6명을 비롯해 임각수 전 괴산군수와 UPF 시군 지부장 등 총 27명이 참여했다. 탐방에 참여한 멤버들은 중국의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장소들을 돌아보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새로운 평화대사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여정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탈북민과 지역 사회 지도자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신통일한국을 위한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기념 촬영1_세계평화연합(UPF) 제공.
▲기념 촬영2_세계평화연합(UPF) 제공.
▲기념 촬영3_세계평화연합(UP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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