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회] 전북종교인연합 5월 월례회
-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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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종교인연합(상임공동대표 허종현)은 지난 9일 전주시 완산구 용리로 소재 전주 생명교회에서 5월 정기 월례회를 개최하고 종교 간 화합과 연대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월례회는 허종현 상임대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장익창·혜광 상임공동회장의 인사말, 참석자 덕담, 혜광 스님의 자유발제, 토론 및 안건협의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혜광 스님은 자유발제에서 역사 속 불교 지도자들과 정치세력 간 유착 사례와 그로 인한 폐해를 설명하며, 각 종교가 본연의 역할과 길을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종교 지도자로서의 소명의식을 되새기며 전북종교인연합 활동의 의미를 공유했으며, 정교일치를 지향하는 일부 흐름에 대한 우려와 함께 건강한 종교 문화 형성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어 진행된 안건협의에서는 종교카페 운영 방안과 기독교 카페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이 논의됐으며, 오는 5월 24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전북지역 불교 지도자 사찰 방문 계획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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