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평화대사협의회는 지난 11월 9일, 46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 낙안읍성과 여수 향일암을 방문하며 단합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단합대회는 문두균 상임고문을 비롯한 여러 후원자들의 찬조와 격려 속에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낙안읍성의 전통과 여수 향일암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즐기며 유대감을 다졌다. 목포평화대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평화대사로서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기념 촬영._세계평화연합(UPF) 제공
▲순천 낙안읍성 전경._Local Guid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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