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역 대구지부] 대구시민 피스로드 걷기대회 및 줍깅 행사
-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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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대구시민 피스로드 걷기대회 및 줍깅 행사가 2026년 3월 28일 오전 대구 중구 체육광장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이번 행사는 UPF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대구시지회 주관으로 시민과 평화대사들이 함께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고 건강 증진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사토 야수꼬 체조강사의 건강체조로 시작되어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로 이어졌고, 박재영 영남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피스로드 운동의 지속적인 확산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 김진환 대구시 평화대사협의회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 참여 확대와 생활 속 실천을 통한 평화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서기홍 원로회장과 이대주 상임고문은 격려사를 통해 피스로드 운동이 남북통일을 준비하는 실천적 운동임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후 권종만 동구회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이 진행되며 1부 행사가 마무리됐고, 참가자들은 2부 걷기 및 줍깅 활동을 위해 이동했다.
2부 행사는 정학봉 남구 평화대사협의회장의 출발선언으로 시작되어 대봉교 체육광장에서 칠성철교까지 약 3.8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질서를 유지한 가운데 걷기와 쓰레기 수거를 병행하는 줍깅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인식을 공유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고, 시민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향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행사사진_ 천주평화연합(UP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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