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악지부는 10월10일 관악통일회관에서 지역 지도자, 평화애원, 평화대사를 비롯한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악평화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이날 평화아카데미에서는 1부 노래교실에 이어 2부에는 박태영 교수가 ‘치매와 건망증’이라는 주제로 강의하였다.

▲노래교실의 모습 _세계평화연합(UPF) 제공.

▲박태하 교수가 ‘치매와 건망증’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_세계평화연합(UPF) 제공.

▲양운성 관악평화아카데미원장 _세계평화연합(UPF) 제공.
특히 양운성 관악평화아카데미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관악평화아카데미 회원들이 연대와 화합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남북통일 운동을 적극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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