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강서지부 평화대사, 평화애원 및 지역지도자 43명은 가평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남북통일 비전 세미나 및 문화탐방”을 실시하였다.

▲기념 촬영 _세계평화연합(UPF) 제공.
하정호 상임고문의 특강, 문화 탐방(청평호 전기유람선 투어, 베고니아 새정원)의 일정을 통해 참석자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을 나누고 행복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강서지부는 앞으로 3차례(10/17, 24, 30일) 가평 세미나 및 문화 탐방의 행사 계획 준비하고 있다.

▲남북통일 비전세미나 참석자의 모습 _세계평화연합(UP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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