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지회 강서구지부는 10월17일 HJ천원단지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지역 지도자와 평화대사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통일비전세미나 및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우리의 숙명인 남북통일은 참사랑으로 가능하다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은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다. 이어 진행된 청평호 유람선 투어와 베고니아 새정원 관람 등의 문화탐방을 통해 참석자들은 자연과 정취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기념 촬영_세계평화연합(UPF) 제공.
▲하정호 UPF상임고문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_세계평화연합(UP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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