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지회]UPF·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경기남지회 회장 이·취임식
- UPF korea
-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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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6월 9일
천주평화연합(UPF) 및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경기남부지회는 2025년 6월 4일(수), 수원시 통일문화회관 2층에서 양순석 회장의 이임과 강청완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외 귀빈과 시지부장, 평화대사, 국민연합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남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행사는 권용문 수원시 지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 환영사, 축사, 격려사, 공로패 전달, 꽃다발 증정, 이임사 및 취임사, 임명장 수여, 깃발 전달, 만세삼창 등 순으로 엄숙하고 화합된 분위기 속에 이어졌다.
김용서 경기남부 평화대사협의회장은 환영사에서 “전임 회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신임 회장과 함께 평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상진 상임고문은 “지금은 화합과 상생이 절실한 시대이며, 참부모님의 뜻을 이어 경기남부가 시민 행복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호겸 도의원도 “통일운동과 세계평화 실현의 공동체로서 더 큰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주평화연합(UPF) 및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경기남부지회는 2025년 6월 4일(수), 수원시 통일문화회관 2층에서 양순석 회장의 이임과 강청완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외 귀빈과 시지부장, 평화대사, 국민연합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남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행사는 권용문 수원시 지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 환영사, 축사, 격려사, 공로패 전달, 꽃다발 증정, 이임사 및 취임사, 임명장 수여, 깃발 전달, 만세삼창 등 순으로 엄숙하고 화합된 분위기 속에 이어졌다.
김용서 경기남부 평화대사협의회장은 환영사에서 “전임 회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신임 회장과 함께 평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상진 상임고문은 “지금은 화합과 상생이 절실한 시대이며, 참부모님의 뜻을 이어 경기남부가 시민 행복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호겸 도의원도 “통일운동과 세계평화 실현의 공동체로서 더 큰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영배 UPF 한국회장은 “강청완 회장의 취임은 시대적 흐름과 지역사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점”이라며 “중앙과 지역이 함께 5대 핵심 정책을 실현하는 데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청완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함께한 모든 분들이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피스메이커가 되어주시길 바라며, 경기남부에서 뜻을 힘 있게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는 최용웅 광명시 지부장의 선창으로 억만세 삼창을 외치며, 참석자 모두가 경기남부의 새로운 출발을 힘차게 다짐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기념 촬영._세계평화연합(UPF) 제공

▲강청완 경기남부 지회 회장(왼쪽)._세계평화연합(UPF) 제공

▲양순석 전 경기남부 지회 회장._세계평화연합(UP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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